anything... 퍼온 모든 것... 글, 그림, 사진, 동영상, 뉴스기사 등등

          
View Article  
  작성자  김형섭
  홈 URL  http://www.2xlife.com
  제    목  펑크록 밴드 '그린데이' 18일 올림픽체조경기장 공연

펑크록 밴드 '그린데이' 18일 내한 공연

10여 년 전만 해도 철없는 악동들로 통했던 미국의 펑크록 밴드 그린데이(Greenday)는 현재 음악과 메시지 양쪽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이다. 사회에 대한 관심을 촘촘하게 자신들의 노래에 담아내면서 아이들은 어른이 됐다. 이들이 18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밴드의 리더 빌리 조 암스트롱(Armstrong)은 이메일 인터뷰에서 "지금 그린데이는 사회적으로 가장 적극적이고 의식적인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 생각한다"며 "94년 데뷔 당시의 우리를 되돌아보면 참 게으른 녀석들이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18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 펑크 록 밴드 그린데이. 왼쪽부터 마이크 던트(베이스), 빌리 조 암스트롱(보컬, 기타), 트레쿨(드럼). / 워너 뮤직 코리아 제공

"저도 이제 한 가정의 아버지잖아요. 그만큼 책임도 뒤따르죠. 술병이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집안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어떤 부모라도 싫을 거예요. 술에 취해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안 될 일이죠. 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저를 많이 바꿀 필요가 있었어요. 이런 변화가 음악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는 펑크록에 대해 "아무리 큰 장애물이 있어도 끝까지 싸워서 부숴버리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게 바로 펑크록"이라며 "우리 음악의 진정한 팬이라면 음악과 예술을 위해, 인생의 진실을 위해,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싸울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펑크록은 단지 음악이 아닙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죠. 이 음악에는 규칙이라는 게 없어요. 하지만 공연장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공연문의 (02)3141―3488


 
       

813  캐논, 풀HD+1510만 화소 / 보급형DSLR "EOS 500D" 4월 출시     김형섭 2009/03/26 2761  
812  지하철 초 스피드로 갈아타는 방법(perm)     muco project 2003/07/02 2761  
811  악마의 상점     김형섭 2008/12/19 2756  
810  [신기술]오토·수동 장점만 쏙 뽑은 '자동차' 나온다     스카이벤처 2007/06/26 2753  
809  업무메일 받은 것 중에서 가장 기분 좋은 메일(from 임성은)  [3]   김형섭 2008/09/16 2748  
 펑크록 밴드 '그린데이' 18일 올림픽체조경기장 공연     김형섭 2010/01/15 2747  
807  전 세계인들이 함께 부르는 Stand by me     김형섭 2009/12/21 2745  
806  불이 꺼지면     김형섭 2008/05/12 2744  
805  옷에 쓰여진 숫자엔 비밀이 있다!  [1]   정글 2006/01/09 2741  
804  한양대 글로벌 테크노 MBA     김형섭 2006/12/27 2739  
803  오리와 여우와 옥수수 퀴즈     김형섭 2008/07/01 2733  
802  29개월 아기의 텔미... 텔미의 결정판!     김형섭 2007/11/20 2731  
801  나도 모르는 누군가 올려놓은 모르는 이의 노래     김형섭 2009/09/26 2726  
800  산둥의 대표적인 맛탕요리 참마맛탕     김형섭 2007/11/23 2721  
799  삶을 망치는 거짓 겸손     김형섭 2008/10/30 2719  

    [1][2][3][4][5][6][7] 8 [9][10][11][12][13][14][15][16][17][18][19][20]..[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