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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형섭
  홈 URL  http://www.2xlife.com
  제    목  잊어버립시다

잊어버립시다

꽃을 잊듯이 잊어버립시다.
한때 훨훨 타오르던 불꽃을 잊듯이
영영 잊어버립시다.
세월은 고마운 벚, 세월따라 우리도 늦어간답니다.

그 누가 묻거들랑 이렇게 대답하시구려.
'그건 벌써 오래 전에 잊었습니다.'
꽃처럼, 불꽃처럼, 그 옛날에 잊혀진 눈 속에
꺼져버린 발자국처럼 잊었습니다.
-티이즈데일

Let It Be Forgotten

Let it be forgotten, as a flower is forgotten,
Forgotten as a fire that once was stinging gold,
Let it be forgotten for ever and ever,
Time is a kind friend, be will make us old.

If anyone asks, say it was forgotten
Long and long ago,
As a flower, as a fire, as a bushed footfall
In a long-forgotten snow.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질지라도
슬퍼하거나 탓하지 말라.
마음 아픈 날엔 가만히 누워 견디라.
즐거운 날이 찾아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산다.
지나치기는 슬픔엔 끝이 있게 마련
모든 것은 순식간에 날아간다.
그러면 내일은 기쁨이 돌아오느니.
- 푸쉬킨

What Though Life Conspire
To Chear You


When though life conspire to cheat you,
Do not sorrow or complain.
Lie still on the day of pain,
And the day of joy will greet you.

Hearts live in the coming day.
There's an end to passing sorrow.
Suddenly all flies away,
And delighjt returns tommorrow.
- Pushkin


출처: 명진출판, (차마, 소중한 사람아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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